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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 신성대 동성연인 게이 전사들로 전쟁을 치뤘던 그리스 도시


테베는 동성커플 타격대가 있었던 것으로 유명했던 고대 그리스의 도시이다. 과거 그리스에선 여성에 천대 받았고 이에 연애도 남성끼리 동성연애가 장려되었다고 한다.

 

테베 신성대 동성연인 게이 전사들로 전쟁을 치뤘던 그리스 도시

 

먼저 테베란 도시를 알도록해보자 아테네 바로 위에 있는 도시국가이다. 테베는 아테네와 스파르타에 이어 도시국가 폴리스중 3번째로 강성했던 국가였다고 한다.


1. 테베 사람 수가 가장 많았던 고대 그리스 도시

고대 테베 사람들은 어떤 복장을 하고 다녔을까? (보기)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중 군사력은 스파르타, 돈의 아테네라면 테베는 인구수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테베는 정복전쟁을 거의 하지 않았기때문에 정복 노예를 소유하지도 않았고 아테네와 스파르타등지에서 도망쳐온 귀족+노예들이 모여들던 곳이라고 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이 다른 폴리스보다 엄청 많은 수준이였다는것이다. 

2. 동성연인끼리 이루어진 테베의 돌격대

고대 그리스에서 최초의 도시는 어디일까? (확인)

 
일찍이  철학자 플라톤은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연인으로만 이루어진 국가나 군대를 만들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모든 병사들이 연인과 함께 싸운다면 아무리 적은 세력이라도 세계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테베의 비밀 무기는 남자 동성연인 150쌍으로 이뤄진 신성대였다. 일찍이 동성연인들로 이뤄진 군대는 없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시 스파르탄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저항수단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대는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혁혁한 공을 세우는 등에 전공을 세우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