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소리꾼이라 불리는 장사익 노래모음을 소개한다. 찔레꽃부터 꽃구경과 봄날은 간다까지 애달픈 노래가 참 주옥 같다.
장사익 노래모음 듣기 찔레꽃, 꽃구경, 봄날은 간다
올해로 73세가 되는 그는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으로 매번 찔레꽃을 부르는 그의 정정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1. 장사익 찔레꽃 듣기
2. 꽃구경 듣기
3. 봄날은 간다 듣기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소리꾼이라 불리는 장사익 노래모음을 소개한다. 찔레꽃부터 꽃구경과 봄날은 간다까지 애달픈 노래가 참 주옥 같다.
올해로 73세가 되는 그는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으로 매번 찔레꽃을 부르는 그의 정정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1. 장사익 찔레꽃 듣기
2. 꽃구경 듣기
3. 봄날은 간다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