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는 색계로 한국에 이름을 알린 여배우이다. 또한, 한국에서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2014년에 결혼하여 벌써 9년차 부부이다. 2017년엔 딸인 귀여운 썸머를 출산해 벌써 5살이라고 한다. 어린시절 탕웨이 모습과 딸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탕웨이 김태용 딸 나이가 벌써 5살? 어린시절 탕웨이부터 톱스타가 되기까지
1. 어린시절 탕웨이
어린시절 탕웨이는 여군 장교가 꿈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강단있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군인이 꿈이었다니 인상 깊다. 어린 탕웨이가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동방불패라는 영화를 보면서였다고 한다.
하지만, 가정환경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엄마는 유명한 경극배우였고 아버지 또한 서예가로 유명했다고 한다. 예체능 하는 집안에 특징이 자식들도 비슷한 길을 간다는 것인데 탕웨이 또한 같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2. 톱스타 탕웨이
탕웨이는 색계로 사람들에게 각인 되었다. 하지만 영화를 찍고 난 후 그녀의 삶이 마냥 승승장구이진 않았다. 영화의 민감한 부분은 중국에서 활동을 제한받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일약 스타로써 발돋움할 것만 같았던 그녀는 이후 홍콩과 영국으로 건너가 잠시 공백기를 가지게 된다.
이후 한국에서 만추라는 영화를 찍고 한국에서 대박이 터지면서 외국인으로써는 최초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게된다. 이와 맞물려 중국 활동도 가능하게 되면서 영화를 찍게 되는데 연이어 대히트를 하게 된다.
3. 홍콩에서 딸 출산
2014년 결혼에 골인한 탕웨이 부부는 2017년 홍콩에서 딸을 출산했다. 딸 이름은 썸머로 이름에서 알다시피 여름에 출산했다. 딸은 나이가 벌써 5살인데 옆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귀여운 모습이 탕웨이랑 똑 닮은것만 같다.
탕웨이는 이젠 중국에서보단 한국에서 다양한 감독들과 합을 맞춰 연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