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소주도수는 오리지널은 20도이다. 참이슬후레쉬도수는 16.9도이다. 증류주인 소주도 그 도수가 결코 낮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낮지 않은 술인만큼 절대로 같이 먹으면 안되는 흔한약이 있다. 흔하고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는 이 약은 무엇일까?
참이슬소주도수 마실 때 같이 먹으면 간 손상되는 약은?
1. 소주도수
참이슬은 서울경기권지방에서 자주 소비되는 대표적인 소주 브랜드이다. 지방은 대선 및 좋은데이 등에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 그만큼 소주는 한국인에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술중에 하나이다.
러시아와 같은 추운나라도 소주처럼 도수가 쎈 증류주를 즐겨 마신다. 러시아에서 처음 생겨난 보드카라는 술도 도수가 굉장히 높은것으로 유명하고 전세계에서 소비가 되고 있는 술의 종류이다.
2. 소주와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은?
약국에서 흔하게 살 수 있는 약, 바로 타이레놀이다. 이 타이레놀은 일반적으로 먹으면 상관이 없지만 술과 먹으면 간에서 해독이 더뎌지는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이 계속해서 몸에서 남게 되면 간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게 되고 몸이 망가지게 된다.
또한, 술을 마시고 타이레놀을 과복용하게 되면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