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포트만은 외모로 언제나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불후의 명작 레옹에서도 킬러인 레옹을 따라다니는 마틸다를 연기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스타워즈 등에서 확고한 필모를 이어나가며 탄탄한 배우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나탈리포트만 레옹시절부터 스타워즈까지 이스라엘 국적 40살 레전드
1. 이스라엘 국적
나탈리포트만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중국적자이다. 아버지가 유대인이며 3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한다. 최초의 영화 데뷔는 역시 그 유명한 레옹으로 13살 때 마틸다역으로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한다.
일약 유명세를 얻은 나탈리포트만은 학교를 다니면서도 굉장히 큰 유명세를 치뤘다고 한다. 친구들에 부러움과 시기심을 사는 것은 물론, 그를 가르치는 선생으로부터도 질투를 받았다고 하니 그 당시 그녀의 인기가 얼마인지 짐작이 간다.
또한, 스타워즈에서도 등장해 그 외모로 엄청난 이슈를 다시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2. 하버드 대학 졸업
나탈리 포트만이 유명한 것은 그녀의 학력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얼굴과 탄탄한 배우 인생에 더불어 학력까지 갖춘 그녀는 어찌보면 굉장히 성실한 삶을 살고 있는 정석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레옹에서부터 스타워즈 또한 계속해서 최근에 개봉한 토르까지 쭉 이어 나가는 것을 보면 정말 성실하다.
3. 결혼 그리고 남편
나탈리포트만은 다양한 연애사를 거쳐 현재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할리우드계에서 대표적으로 여성인권을 외치는 여배우 중 한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