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무리한 다이어트 일수록 꼭 따라오는게 얼굴의 급노화라고 할 수 있다. 연예인들에 급노화가 단순이 살이빠져서 나이가 더들어보인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대부분 진짜 노화하는 것이다. 살은 빼야겟고 늙기는 싫고 어떻해야 할까?
다이어트시 급노화 이유와 방지법은 무엇일까? 탄수화물섭취,텔로미어,활성산소
1. 다이어트 급노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핑클 성유리 다이어트 후 급노화한 얼굴은?(보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덜먹고 덜운동하면 된다. 소식하는 것이 굶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다. 현대의 이상적인 몸이 많이 먹고 근육을 많이 키워서 보여주기식에 몸을 만드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많이 먹고 그만큼 더 운동하면 살이 빠지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세포가 쓸데없이 분열을 해야해서 텔로미어만 짧아지고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는 더 생긴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텔로미어란 인간의 노화와 수명을 관장하는 dna에 염색체 말단 부분이다. 이것이 짧아지면 인간은 노화되고 완전히 짧아지면 죽는다고 한다.
2.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안되는 이유
가장 노화가 안온 유명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확인)
다이어트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먹을거 다 먹고 운동으로 살빼려면 그만큼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한다.
각설하고 많이 먹고 운동을 하게 되면 당장 덩치는 커질지 모르지만 빨리 늙고 단명할 수가 있다. 대부분에 운동선수가 빨리 죽는 이유가 이것이다. 괜히 식이요법 8에 운동이 2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물론, 적당히 하는 운동은 노화를 방지해준다. 무리하게 하지않는다는 조건아래 유산소 근력운동 하루 1~2시간이내 적당한 운동은 세포가 분열해도 오히려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게 하는 효소가 발생된다고 한다. 노동사회로부터 진화해 온 인간에 생활패턴에 맞게 DNA가 발전해 온 것이다.
3. 다이어트시 탄수화물 섭취는 필수일까?
즉, 결론은 소식이 기본이고 운동은 적당히 하고 절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된다. 소식은 하다보면 무조건적으로 맞춰지게 되어 있다. 이것은 의지력의 차이기보다 습관이다.
추가로 말하자면 다이어트시나 평상시나 탄수화물 줄여야한다. 탄수화물과 섭취가 노화를 촉진시키는데 한국식생활은 탄수화물섭취를 너무 많이한다.
탄수화물 안 먹으면 힘이 없어서 생활을 못하니 하는 사람들도 그건 그냥 탄수화물에 중독돼서 먹던 탄수화물 섭취를 중단하면 순간 혈당량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나중에 적응되면 혈당량 정상화되고 하루 100g이하(쌀밥1.3공기) 극소량만 섭취해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다.
그리고 다이어트시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절제하면 살찌는 원인인 혈당량 과다자체가 일어나지 않아서 살이 거의 안찐다고 볼 수 있다. 차라리 고기를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이어트시 소식하면 부족할 비타민 미네랄은 야채 챙겨 먹고 보조로 비타민제나 비타민C로 보충하면 좋다. 항산화방지에 도움되는 비타민E와 오메가3가 풍부한 호두1알 아몬드10개정도를 하루에 꼬박 챙겨먹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