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욕, 한국인이 즐겨가는 해외여행 관광지인 라오스. 라오스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다양한 문화가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쉽게 할 수 있는 제스춰라도 라오스에선 욕이 될 수도 있다. 라오스욕은 어떤게 있을까?
라오스욕 무엇이 있을까? 총 맞는 라오스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라오스는 상대적으로는 치안이 우리나라에 비해 안좋기 때문에 해외여행시 조심해야 한다.
1. 라오스욕은 뭐가 있을까?
라오스에서 하면 안되는 표현과 행동은?(확인)
라오스욕은 일반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부터 다양하게 종류가 있다. 심한 것을 꼽아보자면 아래와 같다. 원문어 표기는 굳이 필요 없으므로 생략.
- 마씨매믕 x발
- 싸모마 x색히
- 약낀띤버 죽을래?
- 약따이버 죽어볼래?
만약 해외여행을 하면서 라오스 사람이 위와 같이 시비를 건다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도망치던가, 웃으면서 잘 해결하던가 하는게 상책이다.
2. 라오스에서 시비가 걸렸을 때 사과하는 말
라오스 아파트 가격은?(확인)
라오스에서 미안하다는 보카오짜이를 써 주면서 원만하게 대화를 풀도록 해야겠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영어 I am sorry도 만국 공통어로 괜찮다.
평균임금이 낮은 라오스에 부동산 가격은 한국에 비하면 현저히 싸다. 평화로운 마을에서 별장 하나가 생각외로 싸니 말이다.
3. 라오스 사람들 한달 평균월급은?
라오스의사 월급은?(확인)
라오스에서 돈 많다고 있는척 하면 안된다. 라오스 서민 일반적 한달 월급은 약 10만원이다. 한국에선 하루 일당치 정도의 금액. 하지만, 의사 등에 전문직은 고소득으로 꽤나 높은 수입을 번다.
4. 라오스 비가 많이 오는 시즌은?
라오스 우기철 시즌은?(확인)
동남아 국가들은 우기철에 가면 모기 때문에 밤잠을 설칠 수 있다. 모기약은 필수. 더군다나 우기철에 간다면 해외여행이 아닌 모기여행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라오스 해외여행시, 우기철을 잘 숙지하고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