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코로나가 끝나고 조금씩 이제 다시 하늘길이 열릴까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 중에 하나인 일본. 일본 수도인 도쿄에서 끝내주는 일본인도 가고 싶어하는 호텔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일본인도 가고 싶어하는 최고급 6성급 럭셔리 호텔종류
도쿄에는 비즈니스건 관광이건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호텔이 많다. 최고급 럭셔리 호텔서부터 비즈니스호텔, 캡슐호텔, 호스텔 등 정말 그 종류가 많다. 그 중에서도 흔히 6성급이라 불리는 최고급 호텔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1.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Mandarin Oriental Tokyo)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1박 가격(보기)
도쿄역 옆의 있는 만다린 호텔이다. 도쿄역 옆에 있는 만큼 그 상징성이 크다. 만다린 오리엔탈은 홍콩계 럭셔리 호텔 체인이다.
1963년,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영국계 종합상사 <자딘 매디슨> 헨리 케스윅 회장의 지지하,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홍콩의 센트럴에서 오픈한 만다린 홍콩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또한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은 장국영이 자살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2. 실내
도쿄의 만다린 오리엔탈은 2005년 처음 문을 열었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호텔답게 이름부터 오리엔탈, 객실도 오리엔탈풍이 넘쳐난다고 한다.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의 디럭스 프리미어룸은 침구라든지 인테리어에서 오리엔탈 느낌이 물씬 묻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방은 보통 대나무와 다른 자연 소재를 이용하여 꾸며졌어. 특히 웨스트사이드의 방에서는 도쿄 황거 정원이 보여서 전망이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