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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도 가고 싶어하는 럭셔리 호텔 도쿄 포시즌친잔소


일본에 멋을 느낄 수 있는 아주 고풍스럽고 멋있는 호텔이 있다. 세련된 느낌보단 정말 고풍스럽단 말이 어울리는 일본의 포시즌 친잔소 럭셔리 호텔이 그것이다. 

 

일본인도 가고 싶어하는 도쿄 포시즌 친잔소 호텔

 

 

1. 포시즌 친잔소 (Four Seasons Chinzan-so)

고풍스런 포시즌 친잔소 1박 가격은 얼마일까?


리츠칼튼과 같은 호텔이 굉장히 럭셔리한 느낌이라면 포시즌 친잔소는 굉장히 고풍스럽게 럭셔리한 호텔이다. 그만큼 전통이 있기도 하다.


원래 일본 메이지시대의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아리모토 야마가타의 저택을 개조한 것이라고 하는데 넓고 이쁜 정원이 유명하다고 한다. 돈 내면 호텔에서 정원 안내 투어도 해준다고 하는데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일반적으로 다른 럭셔리 호텔에 비해서 가격이 좀 싼 이유는 일단 다른 럭셔리 호텔들에 비해 좀 오래되었고, 원래 포시즌이 마루노우치에 새 포시즌을 세우면서 여기는 이름이 친잔소로 바뀌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