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이 연일 흥행중이다.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은 없다는 메가히트 중인 영화로써 부상하고 있다. 제니퍼코넬리는 이번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페니역활을 맡았다. 1986년에 처음 나온 탑건에 여주인공은 원래 다른 배우였었다. 하지만 제니퍼코넬리는 훌륭하게 역활에 녹아들었다.
제니퍼코넬리 탑건1 원래 여자주인공은 어디에?
리즈시절의 제니퍼코넬리는 누가봐도 매력있는 얼굴이었다. 이쁘게 생긴 외모도 외모지만 알 수 없는 매력까지 더해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녀였으니깐 말이다.
1. 제니퍼코넬리
탑건1영화 원래 주인공 켈리맥길리스는 왜 못나왔을까?(확인)
제니퍼코넬리는 탐크루즈의 전 애인역활인 페니역활로 나왔다. 어렸을 때부터 탄탄한 연기 커리어를 쌓아온 제니퍼코넬리의 연기는 정말 좋았다. 올드 포르쉐카를 몰고 석양이 지는 활주로에서 다시 톰크루즈와 마주치는 씬은 옛날 할리우드의 감성이 피어오르는 아날로그 감성의 장면이었다.
2. 탑건 속 여자주인공 페니
직접 스턴트 뛰는 톰크루즈의 현재 나이는 몇일까?(확인)
제니퍼코넬리는 현재 51세이다. 탐크루즈보다 어리지만 관리를 잘한 대표적인 스타답게 그녀의 매력또한 영화에서 잘 녹아들어 나왔다. 탄탄한 연기력에 잘 맞는 역활이 어우러져 한층 매버릭과의 감정선을 잘 살린것 같다. 특히나 광활한 시야를 활용한 바다에서의 요트씬과 전투씬이 있는 장면들이 영화의 백미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3. 이제는 엄마
뉴욕에서 태어난 그녀는 현재 슬하에 3명의 자식을 두고 있다. 그 중에 딸은 제니퍼코넬리와 똑닮은 눈색깔과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리즈시절에 그녀의 모습을 봐도 알겠지만 정말 대단한 외모였고 자식도 같은 dna를 받아 예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한국인들에 국민첫사랑 타이틀이 수지였던것처럼 그녀가 미국인들의 국민첫사랑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