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치질 해도 선천적으로 치아 사이가 넓은 사람들은 치간에 치석이랑 이물질이 많이 끼고 그것이 부패하게 되면 입냄새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양치질을 꼼꼼하게 해도 치실질을 해보면 이물질이 많이 나오게 된다. 요즘엔 사용하기 편하게 1회용으로 나오는것도 있기 때문에 쓰면 좋다.
2. 설태 제거
양치질하다가 혀클리너로 혀 한번 글게되면 설태에 붙어있는 다양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3. 리스테린
리스테린은 극강의 살균력을 자랑하는 가글액이다. 일단 치실과 설태 제거를 함께 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고 단순히 리스테린만 한다면 그 효과가 약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치석이 이미 많이 껴 있을 경우 치과가서 스케일링부터 하는게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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